3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양주옥정신도시 아직은 갈길이 멀다.

이미지
  양주옥정신도시는 최근 GTX정차역 호재로 집값이 급등하고 있지만, 돌아보면 옥정신도시는 2007년 발표된 2기신도시로 입주율은 절반에 그치고 곳곳에는 여전히 공사중이다. ​ 목표수용인구 10만6,000명, 현재 입주 약 절반에 그쳐! ​ 초창기 정확한 명칭은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였으나 LH 에서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양주신도시라는 명칭을 빼고 옥정지구는 옥정신도시, 회천지구는 회천신도시라는 각각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LH에서도 공식적으로 공동주택과 토지 분양 시 옥정신도시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분양하고 있다. ​ 첨단 도시와 청정자연이 어우러지는 녹지 비율 26.88%의 쾌적한 신도시를 표방하고 있으며 신도시 가운데에는 49,091평 면적의 "옥정중앙공원"이라는 호수와 하천을 낀 공원이 있다. ​ 옥정과 회천 수용인구 16만여 명 중 41,481세대 10만 6천여명의 목표 인구가 예정되어 있다. 2021년 3월 현재 17개 단지(세창 리베하우스, LH 천년나무 7BL, LH 천년나무 13BL,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LH 천년나무 8BL, LH 천년나무 16BL, e편한세상 옥정 어반센트럴, e편한세상 옥정 에듀써밋, 리젠시빌 란트, LH 행복주택 3BL, 금호/GS 제이드웰, e편한세상 옥정 더 퍼스트, 계룡/태영 더 파크포레, 세영리첼 레이크파크,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 노블랜드 더 시그니처, 모아 미래도 파크뷰 )가 완공/입주를 완료하여 거주인구 5만명(2021년 2월 10일 기준)을 넘어서게 되었다. 현재 8개 단지(A11 중흥 센텀시티, A20-1 유림 노르웨이숲, A10-1,A10-2 제일 풍경채, A4-2 대방 2차, A2 대방 3차, A17-1 대성 베르힐, A17-2 한신 더휴, A23 이지더원)가 공사중이며, 2021년 이후 분양 예정 블록은 A1(우미,신동아 공공분양),A24(대림 공공분양),A5(계룡 공공지원 민간임대), A25(행복주택/국민임대), A4-1(계룡 공공분양), A19-2(제일 공공지원

찬밥신세 원룸형 오피스텔

원룸형 소형오피스텔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에서 분양됐거나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2만5천310실로 잠정 집계됐다. 2000∼2009년 1만실 미만이던 전국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2010년(1만4천763실) 1만실을 처음 넘겼고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7년(9만7천455실)에는 10만실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이듬해 8만620실로 감소한 이후 2019년(5만2천828실), 지난해(4만2천493실)에 이어 4년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서울의 오피스텔 분양이 5천327실로, 작년(1만949실) 대비 51.3% 급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오피스텔 분양은 2018년 1만8천109실에서 3년 연속으로 감소하면서 2010년(6천465실) 이후 11년 만에 1만실을 밑돈다. 오피스텔 공급이 급감세를 나타내면서 면적이 넓은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을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고 매매가 활발하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로 지난달 아파트값 상승률은 작년 2월 대비 10.0% 올랐지만, 같은 기간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은 22.8%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전국 9억원 이상 오피스텔 매매량은 124건(지난 22일 기준)으로,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역대로 가장 많았다. 아파트에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집중되고, 초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시중 유동자금이 여전히 풍부한 것도 오피스텔 수요가 늘어나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오피스텔 분양급감(매경)

오피스텔 분양급감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에서 분양됐거나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2만5천310실로 잠정 집계됐다. 2000∼2009년 1만실 미만이던 전국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2010년(1만4천763실) 1만실을 처음 넘겼고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7년(9만7천455실)에는 10만실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이듬해 8만620실로 감소한 이후 2019년(5만2천828실), 지난해(4만2천493실)에 이어 4년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서울의 오피스텔 분양이 5천327실로, 작년(1만949실) 대비 51.3% 급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오피스텔 분양은 2018년 1만8천109실에서 3년 연속으로 감소하면서 2010년(6천465실) 이후 11년 만에 1만실을 밑돈다. 오피스텔 공급이 급감세를 나타내면서 면적이 넓은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을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고 매매가 활발하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로 지난달 아파트값 상승률은 작년 2월 대비 10.0% 올랐지만, 같은 기간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은 22.8%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전국 9억원 이상 오피스텔 매매량은 124건(지난 22일 기준)으로,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역대로 가장 많았다. 아파트에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집중되고, 초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시중 유동자금이 여전히 풍부한 것도 오피스텔 수요가 늘어나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사업 속도내는 흑석뉴타운(한경)

이미지
  속도내는 흑석뉴타운 11구역 "10월 관리처분 총회" '써밋더힐' 1509가구 들어서 전용 84㎡ 입주권 17억~18억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차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흑석2구역. 한경DB 서울 서초구 반포와 가깝고 한강변에 접해 인기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작구 흑석뉴타운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 정비사업과 공공 개발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사업 진척 소식에 부동산 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흑석뉴타운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총 10개 단지,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흑석11구역 사업시행인가 동작구는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25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흑석11구역 관계자는 “오는 10월 관리처분계획을 위한 총회를 여는 등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흑석동 304 일대에 있는 흑석11구역은 8만9317㎡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 동, 1509가구가 들어선다. 총 공사비는 4501억원이다. 조합원분 699가구와 임대물량 257가구를 제외한 5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옥탑 산책길, 리조트형 테마 조경 등 각종 특화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흑석11구역의 최대 장점은 입지다. 흑석뉴타운 중 규모가 큰 편인 데다 여의도·강남 접근성이 좋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4호선 동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동작대교 등이 가깝다. 반포한강공원이 인근에 있는 등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관련기사 자칫하면 물린다…지금 집 사면 위험한 곳 어디? [집코노미TV]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한남1·아현1·용두3구역 등 28곳 추천 [단독] 서울 공공재개발, 한남1·성북1 등 28개 구역 최종 추천 시세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흑석11구역 전용면적 84㎡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지분 매물은 지난해 초 12억~13억원에

속도 내는 '알짜' 노량진뉴타운…대형건설사, 수주전 물밑 경쟁 치열(뉴시스)

이미지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총 8개 구역 중 남은 3개 구역 시공권을 두고 대형건설사의 물밑 수주전도 치열할 전망이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뉴타운은 동작구 노량진·대방동 일대 73만8000㎡ 규모다. 지난 2003년 서울시 2차 뉴타운으로 지정됐다. 총 8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뉴타운 지정 18년이 지났지만, 아직 사업을 마친 곳은 없다. 토지소유자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재개발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해서다. 지지부진하던 사업은 최근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난 1월 6구역이 처음으로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데 이어 지난 10일 2구역도 관리처분인가를 획득했다. 3·5구역은 지난달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1구역을 제외한 모든 구역이 사업시행인가 또는 관리처분인가 단계를 통과했다.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부권 요지로 꼽힌다. 한강에 인접해 있으며 여의도는 물론 광화문·종로, 강남 등 서울 업무지구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 지하철 1·7·9호선 등 대중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노량진뉴타운은 9094가구 규모로 주변 흑석·신길뉴타운과 함께 서울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가격도 완연한 상승세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프리미엄 10억원 이하의 매물은 찾아볼 수 없다고 전했다. 노량진동 A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구역마다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관리처분인가를 앞두면서 (거래 가능한) 매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대형건설사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총 8개 구역 가운데 아직 시공사를 선정하지 않은 곳은 3·5구역과 1구역 등 세 곳이다. 나머지 구역 △2구역(SK건설) △4구역(현대건설) △6구역(GS건설-SK건설) △7구역(SK건설) △8구역(DL이앤씨) 등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 3구역과 5구역은 연내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3구역은 지하 3층~지상 30층 16개 동 1012가구 규모다. 임대물량은 174가구다

아파트값 급등지역은 하나같이 GTX수혜지

이미지
  ◇올 집값 상승 1~10위, 모두 'GTX 수혜 지역' =23일 서울경제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활용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 15일까지 3개월간 아파트값 상승률 순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국 상승률 1위는 의왕시로 10.01%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올해 두 자릿수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2위는 경기 양주로 9.35%, 3위는 경기 고양 덕양으로 9.27%를 기록했다. 4위는 경기 남양주 8.44%, 5위는 경기 안산 상록 7.62% 등이다. 이 외에 6위는 경기 의정부, 7위는 인천 연수, 8위는 고양 일산서구, 9위는 고양 일산동구, 10위는 안산 단원 등이 자치했다. 전국에서 집값이 많이 오른 10위권 지역은 모두 ‘GTX 수혜’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양주는 GTX-C 노선이 정차하고 고양 덕양은 A 노선, 남양주는 B 노선이 정차한다. 노선 유치 경쟁에 뛰어들어 수혜 기대감이 높아진 지역(안산 상록·안산 단원)들도 집값이 크게 뛰었다. 시장에서는 규제에 따른 풍선 효과도 작용했지만 특정 이슈로 묶인 지역들이 동시에 가격이 급등한 것 이례적이라고 말한다. ◇땅 외에 아파트도…번지는 투기 의혹=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각종 개발뿐 아니라 광역교통망 확충 또한 부동산 가격을 크게 자극하면서 ‘투기의 뇌관’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GTX 개발 정보에 대한 투기 연관성을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실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최근 ‘신도시 외 GTX 관련해서도 조사를 진행해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와 이날 현재 2,000명 이상의 동의가 이뤄진 상태다. 토지 투기는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개발 정보를 미리 빼내 가장 손쉽게 이익을 취하는 건 아파트 투자라는 점 때문이다. 실제로 정부의 땅 투기 의혹 조사 결과 3기 신도시 수혜 지역에서 토지 외에 아파트 등 주택을 거래한 공직자가 대거 확인됐다. 정부 전수조사 결과 3기 신도시 개발지구와 인접 지역에 주택을 보유한 지방자치단

임차인의 갱신요구권 인정 첫판결의 의미

이미지
 주택을 새로 산 매수인이 실거주를 하겠다고 하더라도 앞서 임차인이 기존 임대인에게 임대차 계약 갱신 의사를 밝혔다면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을 거절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는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세입자의 갱신청구권이 집주인의 거주권보다 우선한다고 법원이 판단한 최초의 판결이다. ​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2단독 유현정 판사는 지난 11일 임대인 김모씨가 임차인 박모씨를 상대로 낸 건물인도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 《 판결 내용 요약》 수원지법 건물인도청구소송 2020가단569230 ​ 김씨는 지난해 8월 박씨가 전세로 살고 있던 경기도 용인의 한 주택에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박씨가 현 집주인에게 전세계약 연장을 부탁하자 김씨는 “실거주를 목적으로 부동산을 매수한 것”이라며 임대차계약기간 이후 나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박씨는 “새 임대차보호법에 의하면 전세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며 퇴거를 거부했고 김씨는 소송을 진행했다. ​ 재판부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은 임차인이 거주할 수 있는 기간을 안정적으로 연장해 임차인의 주거권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며 "임차인이 자신의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이후 임차목적물이 양도돼 그 양수인이 실제 거주를 이유로 이를 거절할 수 있다고 한다면 주거권 강화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사유가 퇴색된다"고 밝혔다. ​ 이어 "개정 법의 도입 취지, 계약갱신요구권의 법적 성질, 실제 거주 사유라는 거절 사유의 특성 등을 볼 때 실제 거주를 이유로 한 갱신거절 가능 여부는 임차인이 계약갱신을 요구할 당시의 임대인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박씨는 김씨가 부동산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기 이전에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했고, 종전 임대인이었던 집주인이 실제로 거주하는 것이 아니므로 김씨는 실제 거주를 이유로 박씨의 계약갱신요구권을 거절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아파텔 인기 이유있네, LTV70%까지 적용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32338181 오피스텔은 정부의 강도 높은 아파트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 아파트 담보인정비율(LTV)은 9억원 이하면 시세의 40%로 제한되고, 초과분은 절반인 20%로 내려간다.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는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반면 주거용 오피스텔은 규제지역에서도 LTV가 70%까지 적용된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청약할 때는 주택 수로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추가 상승은 미지수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의 전용 85㎡ 초과 오피스텔 가격은 지난달 0.54% 뛰어 지난해 7월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달 서울의 전용 85㎡ 초과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은 0.32%를 기록했다. 전용 60㎡ 초과 85㎡ 이하 오피스텔도 0.41% 올랐다. 관련기사 동대문 '힐스테이트 장안' 분양 "LH 산다고 애들 '투기꾼' 놀림 당해...아파트 이름 지워달라" 금호건설,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다음달 첫 선 그러나 오피스텔 가격이 계속 오르기는 힘들다는 견해도 많다. 우선 지난해 8월 12일부터 지방세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오피스텔을 구매해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추가로 주택을 매입할 때 취득세가 중과된다. 수도권 등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한 채를 사놓으면 향후 아파트를 살 때 취득세가 8% 부과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두 채 이상 산다면 취득세율은 12%로 올라간다. 또 양도세를 계산할 때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된다. 즉 아파트 한 채와 주거용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있다면 양도세가 중과된다. 종합부동산세를 매길 때도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으로 간주한다. 게다가 오피스텔은 기존 용적률이 높다는 등의 이유로 재건축·재개발이 쉽지 않다.

시장무시한 월세상한제 세입자만 밀려났다!

독일의 월세상한제 실패사례 월세 상한제로 월세집 급감, 결국 서민들만 교외로 밀려나, 한국의 재산세부담, 세입자에 전가될듯

서울시 상가 경매 정보(2021. 3.23기준)

이미지
  서울시 상가 경매 정보(2021. 3.23기준)   사진용도/ 사건소재지/ 면적/ 특수권리감정가/최저가현재상태매각기일조회 근린상가 2018-8713 (1)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63, 지하2층127호 (을지로6가,밀리오레) [건물만 매각]건물 2.32평 [대지권미등기] 138,000,000 6,069,000 유찰 14회 (4%) 2021-03-23 근린상가 2019-6659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7, 3층098호 (구로동,신도림테크노마트) 건물 3.33평 토지 0.74평 76,000,000 19,923,000 유찰 6회 (26%) 2021-03-23 (오늘입찰) 304  근린상가 2020-156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특별시 중구 남창동 5, 8층 42호 [토지및건물 지분매각]건물 6.38평 토지 0.80평 21,000,000 8,602,000 유찰 4회 (41%) 2021-03-23 근린상가 2019-2381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134, 3층3가067호 (구로동,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건물 2.42평 토지 0.77평 40,000,000 20,480,000 유찰 3회 (51%) 2021-03-23 근린상가 2019-10399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7, 지하1층190호 (구로동,신도림테크노마트) 건물 3.12평 토지 0.69평 94,000,000 48,128,000 유찰 3회 (51%) 2021-03-23 상가 2019-109886 (1)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797-85 건물 7.23평 토지 94.38평 3,890,804,200 3,112,643,000 유찰 2회 (80%) 2021-03-23 근린상가 2020-3670 (1)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134, 지하1층비1다066호 (구로동,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건물 1.21평 토지 0.40평 22,000,000 14,080,000 유찰 2회 (64%) 2021-03-23 근린상